[포토] 물고기 사냥한 물수리
수정 2022-11-09 17:19
입력 2022-11-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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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터로 향하는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연합뉴스 -
물고기 사냥한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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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사냥한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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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사냥한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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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터로 향하는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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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터로 향하는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연합뉴스 -
물고기 사냥한 물수리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2022.11.9.
연합뉴스
강원 강릉의 한 호수에서 맹금류 물수리가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물수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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