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사리 손으로 심폐소생술
김태이 기자
수정 2022-11-07 15:53
입력 2022-11-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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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심폐소생술7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2022.11.7.
광주 북구 제공 -
어린이도 심폐소생술 배워요7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2022.11.7.
광주 북구 제공 -
고사리 손으로 심폐소생술7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2022.11.7.
광주 북구 제공 -
어린이도 심폐소생술 배워요7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2022.11.7.
광주 북구 제공 -
어린이도 심폐소생술 배워요7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2022.11.7.
광주 북구 제공
7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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