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창에 수갑 걸고’…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9-28 10:13
입력 2022-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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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9호선 여의도역에서 철창에 들어가 수갑을 찬 채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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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국회로 향하고 있다.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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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9호선 여의도역에서 철창에 들어가 수갑을 찬 채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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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9호선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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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9호선 여의도역에서 철창에 들어가 수갑을 찬 채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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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여당에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열차에 탑승해 여의도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시위에는 휠체어 10대와 단체 관계자 5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여의도역까지 5호선 역마다 모두 내렸다가 다시 타는 방식으로 시위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5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역내 안내방송을 통해 ‘불법 시위로 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되고 있다’고 알렸다.
전장연은 오전 8시 48분께 여의도역에 도착했다. 이후 9호선으로 갈아타고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에서 한 차례 더 지하철 탑승 선전전을 진행한 뒤 오후 4시에 국회에 모여 국민의힘 당사로 행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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