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 무사히 탈출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8-12 14:24
입력 2022-08-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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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 조종사 2명 무사히 탈출공군 F-4E 전투기가 1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께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종사 2명이 비상 탈출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 2022.8.12.
독자 이상윤 씨 제공/연합뉴스 -
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 조종사 2명 무사히 탈출공군 F-4E 전투기가 1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께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종사 2명이 비상 탈출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 2022.8.12.
독자 이상윤 씨 제공/연합뉴스 -
화성 서신면 해상에 F-4E 전투기 추락12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해상에 F-4E 전투기가 추락해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사고기는 이날 오전 11시 41분께 경기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 수행 후 귀환 중이었으며,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2.8.12.
독자 이상윤 씨 제공/연합뉴스 -
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공군 F-4E 전투기가 1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께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고 해역에서 관계자들이 헬기 및 선박을 이용해 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22.8.12.
독자 이상윤 씨 제공/연합뉴스 -
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공군 F-4E 전투기가 1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께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5년 12월 경남 창녕군 남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 이착륙 훈련에서 F-4E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 2022.8.12.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군 F-4E 전투기가 1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께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이날 오전 11시 41분경 경기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 수행 후 귀환 중이었다.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해 성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공군은 전했다.
공군은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사고기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4E 팬텀으로, 사고 당시 조종사 2명이 탑승 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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