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부는 폭염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8-09 15:24
입력 2022-08-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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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폭염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것과 달리 남부지방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8.9.
연합뉴스 -
폭염경보 내린 제주 해변제주도 북부, 서부, 동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 등을 하고 있다. 2022.8.9 연합뉴스 -
폭염경보 내린 제주 해변제주도 북부, 서부, 동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 등을 하고 있다. 2022.8.9 연합뉴스 -
남부는 폭염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것과 달리 남부지방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8.9.
연합뉴스 -
폭염경보 내린 제주 해변제주도 북부, 서부, 동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 등을 하고 있다. 2022.8.9.
연합뉴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것과 달리 남부지방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북 일부지역과 전남·영남·제주 등은 당분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2~36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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