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에는 수박이 최고’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7-26 17:29
입력 2022-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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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는 수박이 최고’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수박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특식을 제공했다. 2022.7.26 연합뉴스 -
‘더위에는 수박이 최고’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수박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2022.7.26 연합뉴스 -
‘더위에는 수박이 최고’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수박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2022.7.26 연합뉴스 -
반달곰 ‘시원하게 사과 한입’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사과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2022.7.26 연합뉴스
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수박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특식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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