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남 폭염…쿨링포그 작동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6-30 15:01
입력 2022-06-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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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버스 정류장 쿨링포그 작동창원 등 경남 8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표한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버스 정류장에 폭염 대비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8도 이상, 습도 70% 미만일 때 운영된다. 2022.6.30 연합뉴스 -
경남 폭염…쿨링포그 작동창원 등 경남 8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표한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버스 정류장에 폭염 대비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8도 이상, 습도 70% 미만일 때 운영된다. 2022.6.30 연합뉴스 -
폭염…버스 정류장 쿨링포그 작동창원 등 경남 8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표한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버스 정류장에 폭염 대비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8도 이상, 습도 70% 미만일 때 운영된다. 2022.6.30 연합뉴스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버스 정류장에 폭염 대비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8도 이상, 습도 70% 미만일 때 운영된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창원 등 경남 8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창원·김해·밀양·함안·창녕·거창·함양·의령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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