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폭포 앞 지나는 한국호랑이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6-17 16:13
입력 2022-06-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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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 앞 지나는 한국호랑이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을 지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나른한 초여름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덥다’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 위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나른한 초여름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폭포와 호랑이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나른한 초여름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폭포와 호랑이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시원한 폭포 앞 지나는 한국호랑이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을 지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
폭포와 호랑이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 나무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6.17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폭포 앞을 지나고 있다.
금요일인 17일 제주남쪽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낮 최고기온이 25~32도까지 오르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로 평년과 비슷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겠다.
특히 경북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낮 기온이 32도, 서울·대전·울산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낮부터 밤까지 서울, 경기남부, 강원중·남부내륙, 충청내륙, 전북동부, 전남북부내륙, 경상서부내륙 등에 5~40㎜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소나기 특성상 지역 간 강수 강도와 양이 크게 차이 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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