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는 벌써 한여름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6-01 15:14
입력 2022-06-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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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벌써 한여름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지방선거 휴일을 맞아 붐비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2022.6.1.
연합뉴스 -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준비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 수상구조대원들이 수상동력장치를 시범운용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2022.6.1.
연합뉴스 -
‘친구야 여름이다’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청년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2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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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부분개장 D-1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2022.6.1 연합뉴스
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지방선거 휴일을 맞아 붐비고 있다.
부산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을 2일 부분 개장하고 초여름 손님맞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300m와 송정해수욕장 임해봉사실 앞 150m에서 해수욕을 허용하고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부분 개장 기간에는 파라솔을 설치하지 않는다.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과 함께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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