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서예가, 다케시마의날 규탄 퍼포먼스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2-15 15:16
입력 2022-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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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서예가, 다케시마의날 규탄 퍼포먼스15일 경북 경주 감포읍 폐가에서 서예가 김동욱 씨가 일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문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2.15 김동욱 씨 제공. -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문자 퍼포먼스15일 경북 경주 감포읍 폐가에서 서예가 김동욱 씨가 일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문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2.15 김동욱 씨 제공. -
김동욱 서예가, 다케시마의날 규탄 퍼포먼스15일 경북 경주 감포읍 폐가에서 서예가 김동욱 씨가 일본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문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2.15 김동욱 씨 제공.
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경주 감포읍 폐가에서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항의하는 문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 씨는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야욕과 역사왜곡 발언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동욱 서예가(호 쌍산)의 퍼포먼스는 재능기부 행사로, 독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 서예가는 “일본이 독도를 포기 할때까지 독도 수호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동욱 씨 제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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