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고기 사냥한 흰꼬리수리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2-10 16:16
입력 2022-02-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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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사냥한 흰꼬리수리1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맹금류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모래톱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2.10 연합뉴스 -
물고기 사냥한 흰꼬리수리1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맹금류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모래톱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2.10 연합뉴스 -
오늘은 풍성한 식사1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맹금류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한 뒤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2022.2.10 연합뉴스 -
오늘은 풍성한 식사1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맹금류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한 뒤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2022.2.10 연합뉴스 -
오늘은 풍성한 식사1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맹금류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한 뒤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2022.2.10 연합뉴스
1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맹금류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한 뒤 모래톱으로 이동하고 있다.
흰꼬리수리는 문화재청이 정한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가 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아주 보기 드문 새다.
이 새는 유라시아 대륙에 분포하는 대형 맹금류로 우리나라에는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다.
꽁지깃이 희기 때문에 수리과 중에서도 흰꼬리수리라고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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