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미군도, 산타도 따뜻한 겨울 위해 연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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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21-12-10 13:16
입력 2021-12-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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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10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주한미군 2사단 제210포병여단 장병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연말을 맞아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연탄 2천장을 지역소외계층에 전달했다. 2021.1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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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10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주한미군 2사단 제210포병여단 장병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연말을 맞아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연탄 2천장을 지역소외계층에 전달했다. 2021.1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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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산타
연탄 산타 10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주택가에서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회원들이 취약계층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2021.1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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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들의 연탄배달
산타들의 연탄배달 10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주택가에서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회원들이 취약계층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2021.12.10 연합뉴스


10일 경기 동두천시,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주한미군 2사단 제210포병여단 장병들과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지역 사회보장협의회원들이 지역소외계층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2021.12.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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