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을 건너다’
수정 2021-11-01 16:32
입력 2021-11-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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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건너다’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인 1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등산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11.1 연합뉴스 -
‘가을 속으로’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인 1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등산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11.1 연합뉴스 -
‘짙어진 캠퍼스의 가을’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낙우송 길을 걷고 있다. 2021.11.1/뉴스1 -
‘가을을 건너다’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인 1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등산객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11.1 연합뉴스 -
깊어지는 가을1일 오후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서 녹색의 자연이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2021.11.1 연합뉴스 -
평양의 가을 단풍 풍경북한 조선중앙TV는 모란봉과 천리마거리 등 평양의 완연한 단풍 풍경을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평양에서 단풍이 제일 멋있게 드는 시기가 10월 20∼30일”이라고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
평양의 가을 단풍 풍경북한 조선중앙TV는 모란봉과 천리마거리 등 평양의 완연한 단풍 풍경을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평양에서 단풍이 제일 멋있게 드는 시기가 10월 20∼30일”이라고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11.1 연합뉴스 -
‘위드 코로나’ 기지개 켜는 일상(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인 1일?대구스타디움 주변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색색이 물들은 가을단풍(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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