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에게 주먹 날리는 시민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07 13:37
입력 2021-09-07 13:3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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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도살인, 살인, 살인예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전자발찌 훼손) 등 총 6개의 혐의를 받는 강윤성에 대해 경찰은 금전 문제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9.7
뉴스1 -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도살인, 살인, 살인예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전자발찌 훼손) 등 총 6개의 혐의를 받는 강윤성에 대해 경찰은 금전 문제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9.7
뉴스1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이동하자 한 시민이 울분을 토하며 주먹을 날리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이동하자 한 시민이 울분을 토하며 주먹을 날리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씨를 검찰이송 중 공격한 시민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이동하자 한 시민이 울분을 토하며 주먹을 날리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씨를 검찰이송 중 공격한 시민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씨를 검찰이송 중 공격한 시민이 경찰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이동하자 한 시민이 울분을 토하며 주먹을 날리고 있다. 2021.9.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이날 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2021.9.7
연합뉴스 -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여성 2명 살해 혐의로 이송되는 강윤성에게 유가족으로 보이는 한 남성(오른쪽 모자 쓴 사람)이 달려들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이날 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2021.9.7
연합뉴스 -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여성 2명 살해 혐의로 이송되는 강윤성에게 유가족으로 보이는 한 남성(모자 쓴 사람)이 달려들자 경찰이 제지한 후 경찰서로 안내하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이날 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2021.9.7
연합뉴스 -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도살인, 살인, 살인예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전자발찌 훼손) 등 총 6개의 혐의를 받는 강윤성에 대해 경찰은 금전 문제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9.7
뉴스1 -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이날 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2021.9.7
연합뉴스 -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이날 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2021.9.7
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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