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텅 빈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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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9-05 13:02
입력 2021-09-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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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지급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명동의 텅빈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가능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2021.9.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재난지원금 지급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명동의 텅빈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가능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2021.9.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재난지원금 지급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명동의 텅빈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가능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2021.9.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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