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첫 시행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9-04 11:04
입력 2021-09-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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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행된 치과의사 국가실기시험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열린 치과의사 국가 실기시험에 응시한 예비 치과의사들이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실기시험 응시자는 767명으로, 내년 국내 치과대학(원) 졸업 예정자 및 외국대학 졸업자다. 시험은 기술적 수기를 평가하는 결과평가와 진찰·진료 태도 등을 평가하는 과정평가로 구분된다. 응시생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시험장 출입 시 증상 확인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시험 당일 유증상자는 별도로 시험을 본다고 밝혔다. 2021.9.4 연합뉴스 -
치과의사 국가실기시험 첫 시행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열린 치과의사 국가 실기시험에 응시한 예비 치과의사들이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실기시험 응시자는 767명으로, 내년 국내 치과대학(원) 졸업 예정자 및 외국대학 졸업자다. 시험은 기술적 수기를 평가하는 결과평가와 진찰?진료 태도 등을 평가하는 과정평가로 구분된다. 응시생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시험장 출입 시 증상 확인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시험 당일 유증상자는 별도로 시험을 본다고 밝혔다. 2021.9.4 연합뉴스 -
치과의사 실기시험 첫 도입 ‘꼼꼼한 준비’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치과의사 국가 실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실기시험 도입을 최초로 시행한다. 실기시험은 기술적 수기를 평가하는 결과평가와 진찰, 진료 태도 등을 평가하는 과정평가로 진행한다. 2021.9.4 뉴스1 -
치과의사 국가실기시험 앞두고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치과의사 국가 실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실기시험 도입을 최초로 시행한다. 실기시험은 기술적 수기를 평가하는 결과평가와 진찰, 진료 태도 등을 평가하는 과정평가로 진행한다. 2021.9.4 뉴스1 -
치과의사 국가실기시험 준비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치과의사 국가 실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실기시험 도입을 최초로 시행한다. 실기시험은 기술적 수기를 평가하는 결과평가와 진찰, 진료 태도 등을 평가하는 과정평가로 진행한다. 2021.9.4 뉴스1 -
치과의시 실기시험장으로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치과의사 국가 실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실기시험 도입을 최초로 시행한다. 실기시험은 기술적 수기를 평가하는 결과평가와 진찰, 진료 태도 등을 평가하는 과정평가로 진행한다. 2021.9.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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