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병대 토사 제거작전
수정 2021-08-24 13:58
입력 2021-08-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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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 제거작전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쏟아부은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아파트 단지에서 해병대 1사단 병력이 토사를 치우고 있다. 구룡포 지역은 오늘 새벽 1시30분부터 1시간여동안 집중 호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1.8.24/뉴스1 -
태풍 ‘오마이스’에 무너진 담태풍 ‘오마이스’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24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한 집의 담이 무너지면서 해병대원들이 무너진 담 잔해를 치우고 있다. 2021.8.24 연합뉴스 -
해병대 12호 태풍 복구 작전 투입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쏟아부은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아파트 지역에 해병대 1사단 병력이 투입되고 있다. 구룡포 지역은 오늘 새벽 1시30분부터 1시간여동안 집중 호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1.8.24/뉴스1 -
폭우에 고립된 트럭24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지하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1.8.24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물바다된 부산 서면 일대태풍 ‘오마이스’가 경남에 상륙한 2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도로가 물에 잠겼다.(부산경찰청 제공)2021.8.24/뉴스1 -
물에 잠긴 차량 ‘둥둥’태풍 ‘오마이스’가 경남에 상륙한 24일 부산 연제구 남문구 사거리가 물에 잠겼다.(부산경찰청 제공)2021.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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