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광화문광장 떠나는 ‘세월호 기억공간’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7 13:28
입력 2021-07-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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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물품들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2021. 7.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액자를 넣은 박스를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2021. 7.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세월호 조형물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2021. 7.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물품들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2021. 7.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직접 옮겼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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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직접 옮겼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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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직접 옮겼다. 2021. 7.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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