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더위에 지친 의료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윤슬 기자
수정 2021-07-22 13:47
입력 2021-07-22 13:47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