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과 사투’ 물뿌리개 설치된 선별진료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13 14:57
입력 2021-07-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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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계속된 13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 회전형 물뿌리개를 설치해 진료소 주변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있다. 2021.7.13
뉴스1 -
찜통더위가 계속된 13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 회전형 물뿌리개를 설치해 진료소 주변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있다. 2021.7.13
뉴스1 -
찜통더위가 계속된 13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 회전형 물뿌리개를 설치해 진료소 주변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있다. 2021.7.13
뉴스1 -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부산 사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방기 바람을 쐬고 있다. 2021.7.13
연합뉴스 -
13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가 분주히 돌아가고 있다. 2021.7.13
연합뉴스 -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두꺼운 보호구를 입은 관계자가 냉풍기에 의지한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한 신규 확진자는 1천150명으로 1주일째 확진자가 1천 명이 넘었다. 2021.7.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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