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로자의 날’ 노동자-경찰 몸싸움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01 16:29
입력 2021-05-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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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연합뉴스 -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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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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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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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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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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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마포대교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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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9명씩 행진 인원을 제한하려는 경찰과 잠시 충돌하고 있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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