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업인 생즉사 사즉생 ‘어선 200척 해상시위’
수정 2021-04-26 14:39
입력 2021-04-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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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생즉사 사즉생 각오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
통영 해상서 어선 200척 해상시위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해상 시위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해상 시위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해상 시위통영지역 어업인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에서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가면에 원전 반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26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통영대회’에서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오염수를 방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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