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변을 상상해 ‘봄’… 중부 한낮 최고 32도 ‘후끈’
수정 2021-04-22 02:29
입력 2021-04-21 22: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04-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