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속에서 둥지 만드는 쇠백로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4-07 15:57
입력 2021-04-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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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둥지 만드는 쇠백로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어 옮기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쇠백로의 둥지 만들기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어 옮기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도심 속에 깃든 쇠백로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나무에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 곳을 찾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도심 속에서 둥지 만드는 쇠백로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어 옮기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아파트 단지 나무에 숨은 쇠백로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 곳을 찾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쇠백로와 베어낸 나무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 곳을 찾고 있다. 이곳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는 철새 떼로 인한 소음, 악취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자 화단의 나무를 베어내기도 했다. 2021.4.7 연합뉴스 -
쇠백로의 ‘셋방살이’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 곳을 찾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번식기 깃 장식 단 쇠백로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나무에 번식기에 깃 장식을 단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 곳을 찾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도심 속 산에 둥지 튼 철새들7일 오전 광주 북구 대마산 자락에 왜가리, 백로 등 철새들이 번식을 위해 둥지를 틀었다. 2021.4.7 연합뉴스
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어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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