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안 벚꽃 절정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4-07 14:40
입력 2021-04-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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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벚꽃 절정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를 찾은 한 관광객이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여서 내륙보다 벚꽃이 일주일 이상 늦게 핀다. 2021.4.7 연합뉴스 -
벚꽃 터널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 도로변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여서 내륙보다 벚꽃이 일주일 이상 늦게 핀다. 2021.4.7 연합뉴스 -
청산도에 유채꽃 만발7일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영화 ‘서편제’로 유명해진 청산도는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다 하여 이름 붙었으며 4월이면 청보리와 유채꽃이 섬 전체를 뒤덮는 풍경이 아름답다. 2021.4.7
독자 제공/연합뉴스 -
봄기운 가득한 춘천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한 7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 산책로에 핀 벚꽃 너머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오리배 봄나들이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한 7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 산책로에 핀 벚꽃 너머로 오리배가 지나가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
청산도에 유채꽃 만발7일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영화 ‘서편제’로 유명해진 청산도는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다 하여 이름 붙었으며 4월이면 청보리와 유채꽃이 섬 전체를 뒤덮는 풍경이 아름답다. 2021.4.7
독자 제공/연합뉴스 -
춘천, 봄기운 가득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한 7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 산책로에 핀 벚꽃 너머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를 찾은 한 관광객이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여서 내륙보다 벚꽃이 일주일 이상 늦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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