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시대 삼군부터 등 발견된 광화문광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22 10:25
입력 2021-03-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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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
연합뉴스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
연합뉴스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
연합뉴스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
연합뉴스 -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수로, 담장, 기단 등 조선시대 삼군부 건물터 문화재가 발견, 22일 오전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심의를 받아 발굴을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정밀 발굴 작업을 끝내고 역사적 가치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2021.3.22
뉴스1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
연합뉴스 -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수로, 담장, 기단 등 조선시대 삼군부 건물터 문화재가 발견, 22일 오전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심의를 받아 발굴을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정밀 발굴 작업을 끝내고 역사적 가치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2021.3.22
뉴스1 -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수로, 담장, 기단 등 조선시대 삼군부 건물터 문화재가 발견, 22일 오전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심의를 받아 발굴을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정밀 발굴 작업을 끝내고 역사적 가치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2021.3.22
뉴스1 -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수로, 담장, 기단 등 조선시대 삼군부 건물터 문화재가 발견, 22일 오전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심의를 받아 발굴을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정밀 발굴 작업을 끝내고 역사적 가치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2021.3.22
뉴스1 -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조선시대 수로, 담장, 기단 등 문화재가 나와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진행한 유물 발굴 조사에서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다. 자기편·기와편 등의 유물도 출토됐다. 2021.3.22
뉴스1
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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