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희수 전 하사 자택 앞 ‘술병과 부의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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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04 14:42
입력 2021-03-04 14:42
성전환 후 전역 조치된 변희수(23) 전 하사가 지난 3일 청주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4일 오전 변 전 하사가 거주한 현관문 앞에 놓인 술병과 부의 봉투.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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