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농단 묵인·불법사찰’ 우병우 2심서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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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1-02-04 15:17
입력 2021-02-04 15:17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을 묵인하고 국가정보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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