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퇴근길 괜찮을까’ 주차장으로 변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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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12 16:46
입력 2021-01-12 15:54
서울 동남·서남권과 경기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대교 북단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눈이 내리는 시간대가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눈이 강하게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니 운전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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