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하르방 친구’ 눈사람 ‘올라프’ 마스크가 필요해
수정 2021-01-08 10:29
입력 2021-01-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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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는 돌하르방.올라프 형제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8일 오전 제주시청 현관 앞에 마스크를 쓴 돌하르방과 눈사람 ‘올라프’가 서 있다.(독자 제공)2021.1.8/뉴스1 -
제주시청에 등장한 눈사람 ‘올라프’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8일 오전 제주시청 현관 앞에 눈사람 ‘올라프’가 서 있다.(독자 제공)2021.1.8/뉴스1 -
‘제주는 우리가 지킨다’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8일 오전 제주시청 현관 앞에 마스크를 쓴 돌하르방과 눈사람 ‘올라프’가 서 있다.(독자 제공)2021.1.8/뉴스1
독자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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