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는 의료진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21.1.1 연합뉴스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가 새해에도 쉬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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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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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임시선별진료소 앞 긴 줄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9명 늘어 누적 6만 1769명이라고 밝혔다. 202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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