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거리로 내몰린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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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20-12-09 14:00
입력 2020-12-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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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에 서울에서 노숙인 전담 의료시설로 지정된 공공병원 등이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의료공백이 생겼다. 사진은 9일 서울역 광장 노숙인 모습. 2020.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계속되는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에 서울에서 노숙인 전담 의료시설로 지정된 공공병원 등이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의료공백이 생겼다. 사진은 9일 서울역 광장 노숙인 모습. 2020.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계속되는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에 서울에서 노숙인 전담 의료시설로 지정된 공공병원 등이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의료공백이 생겼다. 사진은 9일 서울역 광장 노숙인 모습. 2020.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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