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업재해 유가족 끌어안은 故 김용균 어미니
강경민 기자
수정 2020-12-06 14:36
입력 2020-12-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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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2주기 추모제6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운데)가 또 다른 산업재해 유가족들을 끌어 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2020.12.6 연합뉴스 -
또 다른 김용균을 위로하는 김용균의 어머니6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왼쪽)가 고(故) 심장선 씨의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심 씨는 지난달 인천시 영흥발전소에서 일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2020.12.6 연합뉴스 -
추모사하는 김용균의 어머니6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추모사하고 있다. 2020.12.6 연합뉴스 -
추모사하는 김용균의 어머니6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추모사하고 있다. 2020.12.6 연합뉴스 -
또 다른 김용균을 위로하는 김용균의 어머니6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왼쪽)가 고(故) 심장선 씨의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심 씨는 지난달 인천시 영흥발전소에서 일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2020.12.6 연합뉴스 -
흐르는 눈물6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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