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척이다” 대나무 바구니로 느껴보는 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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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11-28 13:29
입력 2020-11-28 13:29
28일 오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요동제에 주민들이 대나무를 삶아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인 ‘가래’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강진군 병영면 중고마을 주민들은 한해 논농사를 끝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로 물 빠진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는 ‘가래치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0.1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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