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사자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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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11-24 17:51
입력 2020-11-24 17:51


24일 강원 춘천시 효자동의 한 골목에서 이웃에게 연탄을 전하는 춘천연탄은행 직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겨울을 맞아 배달 물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 발길이 줄어들어 800장의 연탄을 직원 2명이 배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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