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1-13 17:28
입력 2020-11-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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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 씨가 동상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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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객들이 전태일 열사의 동상에 머리띠를 묶고 있다. 2020.11.13 연합뉴스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행진 전 상징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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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동상 앞에서 구호 외치는 참석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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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살고 싶다”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참석자들이 청운동 동사무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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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참석자들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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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행진 전 상징의식이 진행되는 중 경찰이 소화기로 불을 끄자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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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행진 전 상징의식이 진행되는 중 경찰이 소화기로 불을 끄자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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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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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머리띠를 두른 전태일 동상의 모습.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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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 씨가 동상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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