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눈물의 삭발’
수정 2020-10-15 11:15
입력 2020-10-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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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눈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의 법제화와 코로나19 집단교섭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2020.10.15/뉴스1 -
울먹이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김수정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학교비정규직 법제화와 코로나19 집단교섭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마친뒤 발언하며 울먹이고 있다.2020.10.15/뉴스1 -
‘왈칵 눈물 숨기려 와락’15일 오전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박미향 위원장의 삭발이 끝난 뒤 삭발을 담당했던 조합원이 박위원장을 끌어 안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공무직?돌봄교실 법제화와 차별해소 예산을 편성 등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전국각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총궐기 공동행동에 나서고 11월에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을 예고했다. 2020.10.15 연합뉴스 -
눈물과 머리카락15일 오전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조합원이 삭발을 마친 박미향 위원장의 눈에 고인 눈물과 붙어 있던 머리카락을 털어내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공무직.돌봄교실 법제화와 차별해소 예산을 편성 등을 촉구했다.이를 위해 오는 24일 전국각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총궐기 공동행동에 나서고 11월에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을 예고했다. 2020.10.15 연합뉴스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국회 앞 삭발식‘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의 법제화와 코로나19 집단교섭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2020.10.15/뉴스1 -
비장함 넘치는 삭발식15일 오전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관계자가 삭발식을 하고 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공무직.돌봄교실 법제화와 차별해소 예산을 편성 등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전국각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총궐기 공동행동에 나서고 11월에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을 예고했다. 2020.10.15 연합뉴스 -
삭발로 결의 다지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15일 오전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관계자가 삭발식을 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공무직.돌봄교실 법제화와 차별해소 예산을 편성 등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전국각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총궐기 공동행동에 나서고 11월에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을 예고했다. 2020.10.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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