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기상 ‘한로’… 쌀쌀한 가을 아침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7 09:36
입력 2020-10-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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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조성된 수크렁 풀밭 너머에서 쌀쌀해진 날씨에 겉옷을 챙겨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0.7
뉴스1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크게 내려가 쌀쌀한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차를 손으로 감싸든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에 겉옷을 챙겨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0.7
뉴스1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크게 내려가 쌀쌀한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을 지나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에 겉옷을 챙겨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0.7
뉴스1 -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에 겉옷을 챙겨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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