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로 집단격리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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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10-06 15:37
입력 2020-10-06 15:37


전북 정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주민 9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가운데 6일 확진자들이 발생한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 마을회관이 굳게 닫혀 있다.



전북도는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 100명에 대해 동일 집단격리(코호트 격리) 조처를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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