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0년 만에 공개된 미군 캠프마켓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6 16:54
입력 2020-10-06 11:17
/
14
-
인천시가 10월 14일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온오프라인 개방행사에 앞서 6일 오후 미군 캠프마켓 내 시설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중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미군기지가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81년만이다.2020.10.6
뉴스1 -
인천시가 10월 14일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온오프라인 개방행사에 앞서 6일 오후 미군 캠프마켓 내 시설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중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미군기지가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81년만이다.2020.10.6
뉴스1 -
인천시가 10월 14일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온오프라인 개방행사에 앞서 6일 오후 캠프마켓 내 시설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중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미군기지가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81년만이다.2020.10.6
뉴스1 -
인천시가 10월 14일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온오프라인 개방행사에 앞서 6일 오후 미군 캠프마켓 내 시설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중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미군기지가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81년만이다.2020.10.6
뉴스1 -
인천시가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내 야구장이 평온한 모습을 보인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미군기지(캠프마켓) 담장을 허물고 있다. 미군기지가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81년만이다. 인천시는 해당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2020.10.6
뉴스1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미군기지(캠프마켓) 담장에 설치된 철조망을 제거하고 있다. 2020.10.6
뉴스1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2020.10.6
연합뉴스 -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일부 담벼락이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2020.10.6
연합뉴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2천㎡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이달 14일께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2020.10.6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