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인사에 장·차관 얼굴이… 복지부 포스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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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4 14:40
입력 2020-10-04 14:40
장·차관이 직접 등장한 보건복지부의 추석 인사 포스터가 논란이다.

내용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주무 부처로서 추석 연휴 기간 철저한 방역을 다짐하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평범한 게시물이지만, 전면에 장·차관이 등장한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20.1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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