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금값된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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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수정 2020-10-04 13:18
입력 2020-10-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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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와 연이은 세차례 태풍으로 배추값이 한 포기에 평균 1만 원이 넘은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점원이 배추를 진열하고 있다. 2020.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긴 장마와 연이은 세차례 태풍으로 배추값이 한 포기에 평균 1만 원이 넘은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점원이 배추를 진열하고 있다. 2020.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긴 장마와 연이은 세차례 태풍으로 배추값이 한 포기에 평균 1만 원이 넘은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점원이 배추를 진열하고 있다. 2020.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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