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본격 시장된 귀경정체

박지환 기자
수정 2020-10-03 14:47
입력 2020-10-03 14:47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귀경과 나들이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전국적으로 405만대가 개천절날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을 보이다가 밤 11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0.10.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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