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더이상의 과로사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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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20-09-17 10:40
입력 2020-09-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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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택배분류 작업 전면 거부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0.9.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택배분류 작업 전면 거부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0.9.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택배분류 작업 전면 거부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0.9.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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