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故 박원순 시장 분향소 설치 첫날, 서울광장 둘러싼 인파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7-11 13:42
입력 2020-07-11 13:40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11일 오전 11시 분향이 시작됐다. 시는 고인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분향소를 검소하게 마련했으며 화환과 조기(弔旗)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13일까지 서울광장에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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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시장 조문 행렬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
고 박원순 시장 조문 위해 줄 선 시민들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
고 박원순 시장 조문 행렬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
고 박원순 시장 조문하는 시민들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
고 박원순 시장 조문하는 시민들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 찾은 조문객들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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