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물이 터져 나올 듯한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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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10 15:33
입력 2020-07-10 09:51


10일 오전 최대 250㎜ 이상의 비가 내린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주택 담벼락이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

부산 영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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