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물이 터져 나올 듯한 담벼락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10 15:33
입력 2020-07-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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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터져 나올 듯한 담벼락10일 오전 최대 250㎜ 이상의 비가 내린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주택 담벼락이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 2020.7.10.
부산 영도구청 제공 -
폭우에 침수된 저지대 주민 확인하는 경찰10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부산 부산진구 침수된 저지대 주택에서 경찰관이 주민 안전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2020.7.10.
부산경찰청 제공 -
침수된 아파트 주차장에 승용차 둥둥10일 부산에 최대 250㎜ 비가 내린 가운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주차장이 침수돼 승용차가 둥둥 떠 있다. 2020.7.10.
부산경찰청 제공 -
아파트 옹벽서 쏟아진 물에 강제 샤워하는 승용차10일 오전 최대 250㎜ 이상의 비가 내린 부산 서구 한 아파트 축대벽에서 흘러내린 물이 주차된 승용차 위로 떨어져 승용차 뒷유리가 부서졌다. 2020.7.10.
부산소방본부 제공 -
200㎜ 물 폭탄 부산…물에 잠긴 상가10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상가건물에 물이 들어차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 203.7㎜의 비가 내렸다. 2020.7.10
연합뉴스 -
물바다 도로 차량 침수10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시민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긴 승용차를 이동시키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
집중호우 내린 부산부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10일 부산 사상구 새벽로 인근에서 한 시민이 폭우를 뚫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
발목까지 차오른 빗물1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물에 잠긴 도로와 인도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부산에는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2020.7.10.
연합뉴스 -
제주에 내린 폭우에 잠긴 도로제주도 서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
도로에 물 가득한 부산 영도구 도로10일 오전 호우경보?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 영도구 도로가 비에 침수된 모습이다. 2020.7.10.
부산소방본부 제공 -
물에 잠긴 인도1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물에 잠긴 도로와 인도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부산에는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2020.7.10.
연합뉴스 -
부산 호우경보 힘든 출근길10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
해운대 집중호우 물바다 도로10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차량이 갑자기 물이 불어나 침수된 구간을 겨우 지나가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
집중호우 해운대 도로 물바다10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차량들이 도로 침수 구간을 물보라를 일으키며 겨우 지나가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10일 오전 최대 250㎜ 이상의 비가 내린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주택 담벼락이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
부산 영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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