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구속 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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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기자
수정 2020-06-30 09:52
입력 2020-06-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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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속인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구속여부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법원에 출두 하고 있다. 2020.6.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속인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구속여부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법원에 출두 하고 있다.
2020.6.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속인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구속여부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법원에 출두 하고 있다.

2020.6.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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