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연 쉼터 소장 장례 ‘시민장’으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08 16:16
입력 2020-06-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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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2020.6.8
연합뉴스 -
8일 오후 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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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2020.6.8
연합뉴스 -
8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소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이 적막하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손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씨는 지난달 21일 검찰이 정의연의 회계 자료 일부가 보관돼 있다는 이유로 이곳을 압수수색 한 이후 주변에 “압수수색으로 힘들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0.6.8
뉴스1
고인의 장례는 3일간 시민장으로 치러지며 장례과정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6.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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