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죽은채 발견된 향고래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6-02 16:14
입력 2020-06-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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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채 발견된 향고래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바다에 떠 있는 길이 13m 정도의 향고래 한 마리를 운항 중이던 어선이 발견,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했다. 속초해경과 고래연구센터는 고래가 인양되는 대로 고래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2020.6.2.
속초해경 제공 -
인양되는 향고래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돼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된 향고래가 크레인에 의해 수면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다. 길이 13m, 무게 30∼35t 정도로 추정되는 이 고래는 해경 조사 결과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오는 3일 강릉시가 폐기할 예정이다. 2020.6.2.
속초해경 제공 -
인양되는 향고래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돼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된 향고래가 크레인에 의해 수면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다. 길이 13m, 무게 30∼35t 정도로 추정되는 이 고래는 해경 조사 결과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오는 3일 강릉시가 폐기할 예정이다. 2020.6.2.
속초해경 제공 -
인양되는 향고래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돼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된 향고래가 크레인에 의해 수면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다. 길이 13m, 무게 30∼35t 정도로 추정되는 이 고래는 해경 조사 결과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오는 3일 강릉시가 폐기할 예정이다. 2020.6.2.
속초해경 제공 -
인양되는 향고래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돼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된 향고래가 크레인에 의해 수면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다. 길이 13m, 무게 30∼35t 정도로 추정되는 이 고래는 해경 조사 결과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오는 3일 강릉시가 폐기할 예정이다.2020.6.2.
속초해경 제공 -
죽은채 발견된 향고래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바다에 떠 있는 길이 13m 정도의 향고래 한 마리를 운항 중이던 어선이 발견,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했다. 속초해경과 고래연구센터는 고래가 인양되는 대로 고래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2020.6.2.
속초해경 제공 -
길이 13m 어느 향고래의 죽음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바다에 떠 있는 길이 13m 정도의 향고래 한 마리가 2일 강릉시 주문진항에 예인돼 있다. 향고래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고래로도 유명하다. 2020.6.2
연합뉴스 -
‘모비딕’에도 등장하는 향고래, 동해서 왜 죽었을까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바다에 떠 있는 길이 13m 정도의 향고래 한 마리가 2일 강릉시 주문진항에 예인돼 있다. 향고래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고래로도 유명하다. 2020.6.2
연합뉴스 -
‘모비딕’에도 등장하는 향고래, 동해서 왜 죽었을까지난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바다에 떠 있는 길이 13m 정도의 향고래 한 마리가 2일 강릉시 주문진항에 예인돼 있다. 향고래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고래로도 유명하다. 2020.6.2
연합뉴스
1일 오후 7시35분께 강원 속초 대포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죽은 채 바다에 떠 있는 길이 13m 정도의 향고래 한 마리를 운항 중이던 어선이 발견, 2일 새벽 3시께 강릉 주문진항으로 예인했다. 속초해경과 고래연구센터는 고래가 인양되는 대로 고래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속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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