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판 출석하는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 김상교씨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5-26 15:09
입력 2020-05-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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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들어가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버닝썬 클럽 내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6 연합뉴스 -
법정 들어가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버닝썬 클럽 내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6 연합뉴스 -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 법원 출석버닝썬 클럽 내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6 연합뉴스 -
법정 들어가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버닝썬 클럽 내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6 연합뉴스 -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 법원 출석버닝썬 클럽 내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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